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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대회 고생하셨네요.
다음 대회를 위하여 건의 드립니다.

대회를 치룰려면 사전에 계획(최소 7~8개월, 보통 10개월전)을 세워 공지를 하여야  합니다.
그래야 동호인들이 계획을 세워 다수 참여 가능합니다.

종목이 하프까지 밖에 없다면  가족 형태가 참여할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.
시상도 1~3위에게 너무 많은 시상금이 배분하였습니다.
다는 아니지만 이는 시상금을 대회마다 타는 사람에게만 가고 맙니다.
시상금을 내리더라도(3위 이하는 2~5만원선)  1~30위  또는 1~50위
까지요.

그리고 먹거리도 타 대회에 비해 너무 부족합니다.
가족끼리 참여하는 분위기를 위하여
돼지고기나 국밥, 등 따스한 것을 준비하면 좋을듯 합니다.
타 대회에 참여하시면 참고 될겁니다.

코스나 주로 운영면은 양호합니다.